삼성전자는 10일 영국 뉴캐슬시 부근의 윈야드에서 김광호 부회장과 마이클 헤젤타인 영국 상무성 장관,노창희 주영 한국대사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화 생산기지 기공식을 가졌다.25만평 부지에 내년 중 1차 조성작업을 완료,컴퓨터용 모니터와 전자레인인지 등을 생산하고 3단계 계획이 마무리되는 오는 99년에는 팩시밀리 등 연간 20억달러 상당의 전자제품과 부품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1994-12-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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