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아파트 전세값이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며 매매가에 대한 전세값 비중이 지난 91년 이후 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9일 부동산 전문지 「부동산뱅크」가 올들어 지난 달 말까지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값을 분석한 결과,매매가는 신도시 5.8%,수도권 4.7%,서울 3.5%,지방 1.2%의 상승률을 나타냈다.신도시에서는 산본이 12.2%로 가장 높았고 분당이 4%로 가장 낮았다.
그러나 전세값은 신도시 27.2%,수도권 18.1%,서울 13%,지방 5.3% 등으로 매매가보다 훨씬 상승률이 높았다.
이에 따라 매매가 대비 전세값 비율이 크게 높아져 지방의 경우 50%에 달했으며 서울 46%,수도권 43%,신도시 36% 등으로 지난 91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송태섭기자>
9일 부동산 전문지 「부동산뱅크」가 올들어 지난 달 말까지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값을 분석한 결과,매매가는 신도시 5.8%,수도권 4.7%,서울 3.5%,지방 1.2%의 상승률을 나타냈다.신도시에서는 산본이 12.2%로 가장 높았고 분당이 4%로 가장 낮았다.
그러나 전세값은 신도시 27.2%,수도권 18.1%,서울 13%,지방 5.3% 등으로 매매가보다 훨씬 상승률이 높았다.
이에 따라 매매가 대비 전세값 비율이 크게 높아져 지방의 경우 50%에 달했으며 서울 46%,수도권 43%,신도시 36% 등으로 지난 91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송태섭기자>
1994-12-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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