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도 경영 다각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9일 은행감독원이 내놓은 「은행 자회사의 현황 및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현재 평화·제주·강원 등 3개 은행을 제외한 21개 일반은행이 총 발행주식의 10% 이상을 보유한 자회사는 73개사로 작년 말보다 5개사가 늘었다.
또 자회사에 대한 출자액도 1조4천1백59억원으로 작년보다 40.5% 늘었다.
은행 별로는 제일은행 12개사,조흥과 한일은행 10개사,서울신탁은행 9개사,상업은행 8개사,외환은행 6개사,광주은행 5개사 등의 순이다.업종 별로는 리스 20개사,상호신용금고 9개사,투자자문과 연구소 각 7개사,창업투자와 전산시스템 각각 6개사,증권 5개사 등이다.
한편 지난 해 은행의 68개 자회사(신설사 4개 제외) 중 64개사가 흑자를 냈다.
이들 자회사의 평균 자기자본 이익률은 14.2%로 은행의 5.9%의 2배 이상이었다.<우득정기자>
9일 은행감독원이 내놓은 「은행 자회사의 현황 및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현재 평화·제주·강원 등 3개 은행을 제외한 21개 일반은행이 총 발행주식의 10% 이상을 보유한 자회사는 73개사로 작년 말보다 5개사가 늘었다.
또 자회사에 대한 출자액도 1조4천1백59억원으로 작년보다 40.5% 늘었다.
은행 별로는 제일은행 12개사,조흥과 한일은행 10개사,서울신탁은행 9개사,상업은행 8개사,외환은행 6개사,광주은행 5개사 등의 순이다.업종 별로는 리스 20개사,상호신용금고 9개사,투자자문과 연구소 각 7개사,창업투자와 전산시스템 각각 6개사,증권 5개사 등이다.
한편 지난 해 은행의 68개 자회사(신설사 4개 제외) 중 64개사가 흑자를 냈다.
이들 자회사의 평균 자기자본 이익률은 14.2%로 은행의 5.9%의 2배 이상이었다.<우득정기자>
1994-12-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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