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정구역 개편/최 내무,필요성 강조

지방행정구역 개편/최 내무,필요성 강조

입력 1994-12-10 00:00
수정 1994-12-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최형우 내무부장관은 9일 『행정구역 개편문제는 정치논리로 풀어서는 안되며 행정구역이 개편되지 않고는 세계화가 어렵다』고 지방행정구역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장관은 이날 국회 내무위에 출석, 『우리나라의 물류비용은 17∼18%로 미국의 7%와 일본의 11%에 비해 너무 높다』고 지적하고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행정구역 개편을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장관은 그러나 내년 지방자치선거의 연기 가능성에 대해 『내무부는 내년 6월27일 4대 지방선거를 완벽하게 치르기 위해 모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분명히 밝혔다.

1994-12-10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