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사랑의 전화(회장 심철호)는 9일 상오10시부터 외국인 전용상담전화를 개통,불법체류자를 포함한 모든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화 및 팩스상담을 실시한다.이는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이 6만6천여명에 이르고 있으나 생활환경·적응문제 등 이들의 고민을 상담하고 도와줄 마땅한 기관이 없는데 따른 것.외국인 전용상담전화번호는 (02)32728600,팩스번호는 (02)7198600이다.
1994-12-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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