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특파원】 현대자동차가 오는 96∼97년쯤 일본에 승용차를 수출하기로 하고 준비작업을 진행중이라고 일본의 도쿄신문이 7일자로 보도했다.
도쿄신문은 현대자동차가 일본 승용차시장 진출을 위해 96년 봄까지 도쿄 인근 수도권지역에 연구원 60명 규모의 「기술·상품연구소」를 설립,일본 시장진출 전략 마련 및 기술 개발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또 현대자동차가 미쓰비시자동차공업과 제휴관계에 있지만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이미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 및 부품업체등과 폭 넓게 교류,일본 시장의 지역적인 특성에 맞는 기술 개발과 디자인 설계작업에 몰두해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자동차는 미국시장에서의 소형승용차 판매가 급격히 늘어나던 지난 80년대 후반 일본 시장에 진출하려 했으나 품질문제,노사분쟁등으로 일본 진출을 단념했으나 이제 미국시장에서의 경험,엔고현상,기술력 향상등을 배경으로 일본 승용차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도쿄신문은 현대자동차가 일본 승용차시장 진출을 위해 96년 봄까지 도쿄 인근 수도권지역에 연구원 60명 규모의 「기술·상품연구소」를 설립,일본 시장진출 전략 마련 및 기술 개발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또 현대자동차가 미쓰비시자동차공업과 제휴관계에 있지만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이미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 및 부품업체등과 폭 넓게 교류,일본 시장의 지역적인 특성에 맞는 기술 개발과 디자인 설계작업에 몰두해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자동차는 미국시장에서의 소형승용차 판매가 급격히 늘어나던 지난 80년대 후반 일본 시장에 진출하려 했으나 품질문제,노사분쟁등으로 일본 진출을 단념했으나 이제 미국시장에서의 경험,엔고현상,기술력 향상등을 배경으로 일본 승용차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1994-12-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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