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항로의 해상 운임이 내년 1월부터 컨테이너당 1백∼1백20달러씩 오른다.
23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한국,미국,일본,대만 등 9개국 13개 해운업체로 구성된 태평양운임 안정화기구(WTSA)는 최근 서울에서 94년 정기회의를 갖고 북미에서 극동지역으로 운반되는 40피트짜리 컨테이너 운임을 화물의 종류에 관계없이 1개당 1백20달러씩 올리기로 했다.
20피트짜리 컨테이너는 1백달러씩,원유,목재,건자재 등 벌크 화물은 1t당 6달러씩 똑같이 인상한다.해운 운임은 북미 수출업체에 통보됐으며 품목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4일 사이에 인상된 요금이 적용된다.
23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한국,미국,일본,대만 등 9개국 13개 해운업체로 구성된 태평양운임 안정화기구(WTSA)는 최근 서울에서 94년 정기회의를 갖고 북미에서 극동지역으로 운반되는 40피트짜리 컨테이너 운임을 화물의 종류에 관계없이 1개당 1백20달러씩 올리기로 했다.
20피트짜리 컨테이너는 1백달러씩,원유,목재,건자재 등 벌크 화물은 1t당 6달러씩 똑같이 인상한다.해운 운임은 북미 수출업체에 통보됐으며 품목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4일 사이에 인상된 요금이 적용된다.
1994-11-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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