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성 맞는 세금 지자체에 신설 허용/내년부터

지역특성 맞는 세금 지자체에 신설 허용/내년부터

입력 1994-11-24 00:00
수정 1994-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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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계기로 지방자치단체가 관광세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각종 지방세를 신설할 수 있게 된다.지방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중앙 정부가 조성하는 혼합펀드(매칭 펀드)는 오는 98년까지 1조원으로 늘어난다.

홍재형 경제부총리는 23일 매일경제신문이 서울 63빌딩에서 「지방화 시대와 경제정책」이라는 주제로 연 토론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새로운 세원을 발굴할 경우 지방세법을 그에 맞게 개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탄력 세제의 적용을 확대하는 등 지방의 자주 세원이 확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994-11-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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