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상원,30일 북핵청문회/외교위 등 3개위

미상원,30일 북핵청문회/외교위 등 3개위

입력 1994-11-24 00:00
수정 1994-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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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의원들 “대북원조 견제”

【워싱턴=이경형특파원】 공화당이 다수당을 차지한 미의회는 오는 30일부터 타결된 북미핵협상에 대한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상원 외교위원회의 찰스 톱 동아시아­태평양소위원회위원장은 이날 북핵관련 청문회를 오는 30일 상오9시부터(한국시간 30일밤 11시)열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관련,미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엔드 월드 리포트지도 이날 『많은 공화당의원들이 북한핵타결이 잘못됐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북한핵문제를 놓고 격렬한 논쟁이 벌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주미대사관측도 이날 상원 외교위와 세출위 대외활동소위등에서 북핵청문회를 추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특히 대외원조를 승인하는 상원 세출위 대외활동 소위원장을 맡게될 것으로 예상되는 미츠 머커늘 상원의원(공화·켄터키)은 이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에 대한 어떠한 종류의 원조도 윙윙거리는 둥근 톱과 부딪치게될 것』이라고 밝혀 대북한원조를 단호히 견제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1994-11-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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