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 일부의원/장선거 연기 주장

민자당 일부의원/장선거 연기 주장

입력 1994-11-23 00:00
수정 1994-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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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원 20여명이 22일 자치단체장선거문제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일부 민자당의원이 자치단체장선거 연기를 주장하고 나서 주목된다.

손학규·송광호·성무용 의원(이상 민자당)등은 이날 상오 여의도 63빌딩에서 김용래 전서울시장을 초빙,「지자제공부」 모임을 가지는 자리에서 『현단계에서 지방자치단체장선거는 무리가 있다』며 단체장선거 실시에 이의를 제기했다.

정주일·구천서 의원(이상 민자당)등은 경기도 분할등 행정구역개편문제를 제기하면서 단체장선거에 앞서 행정구역개편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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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의 송천영 의원이 주선한 이날 모임에는 이밖에 김효영·송영진·이순재·조진형·이호정·노승우·곽영달 의원(이상 민자당)과 조홍규 의원(민주),강창희 의원(무소속)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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