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도 연합】 일본은 동북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남북한과 미국 중국 러시아 등을 포함하는 새로운 6개국 안보협의체 구성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정부소식통들이 20일 말했다.
이 소식통들은 「동북아지역 포럼」이라는 이 협의체 구상은 지난달 북한핵문제 해결을 위한 북·미 합의가 나온 뒤 일본정부가 새로운 안보협의체를 구성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이미 한국과 미국정부로부터 이같은 구상에 대한 지지의사를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북한은 처음에는 일본과 한국 미국 등에 의해 주도될 가능성이 큰 이같은 안보협의체 구상에 강한 거부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소식통들은 「동북아지역 포럼」이라는 이 협의체 구상은 지난달 북한핵문제 해결을 위한 북·미 합의가 나온 뒤 일본정부가 새로운 안보협의체를 구성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이미 한국과 미국정부로부터 이같은 구상에 대한 지지의사를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북한은 처음에는 일본과 한국 미국 등에 의해 주도될 가능성이 큰 이같은 안보협의체 구상에 강한 거부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94-11-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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