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로이터 연합】 러시아군은 재정난과 장비 및 훈련부족으로 와해직전의 상태에 놓여있다고 파벨 그라초프 러시아 국방장관이 18일 경고했다.
그라초프 장관은 이날 국가두마(하원)에 출석,45분간 행한 연설을 통해 러시아군은 경비삭감과 현금난등으로 국방 능력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군에 대한 재정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의 이같은 발언은 45조루블로 책정된 내년도 국방지출을 늘리기 위한 군의 최근 시도로 풀이되고 있는데 그는 이보다 3배이상 많은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라초프 장관은 『현재 현대적인 장비를 갖추고 있는 군대는 40%에 불과하며,오는 2000년에는 10%만이 현대장비를 갖출 것이라고 지적하고 이대로라면 일부의 적극적인 의지가 있더라도 6개월이나 1년밖에 유지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라초프 장관은 이날 국가두마(하원)에 출석,45분간 행한 연설을 통해 러시아군은 경비삭감과 현금난등으로 국방 능력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군에 대한 재정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의 이같은 발언은 45조루블로 책정된 내년도 국방지출을 늘리기 위한 군의 최근 시도로 풀이되고 있는데 그는 이보다 3배이상 많은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라초프 장관은 『현재 현대적인 장비를 갖추고 있는 군대는 40%에 불과하며,오는 2000년에는 10%만이 현대장비를 갖출 것이라고 지적하고 이대로라면 일부의 적극적인 의지가 있더라도 6개월이나 1년밖에 유지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1994-11-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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