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년부터 오는 97년까지 동서고속철도,경전철,항만,국도 등에 총 18조원 규모의 민자사업을 유치할 방침이다.
경제기획원은 19일 교통부,건설부,상공자원부,문화체육부 등 관련부처가 제출한 민자유치 대상사업을 민자유치 기본계획에 반영키로 했다.
그러나 건설부가 76개 노선의 국도건설 계획만 마련한 채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아직 확정하지 못하고 있어 이 계획이 포함되면 전체 민자유치 사업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기획원은 연말까지 각 부처들과 대상사업에 대한 정밀검토를 마치고 내년 초 민자유치사업 심의위원회를 열어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정종석기자>
경제기획원은 19일 교통부,건설부,상공자원부,문화체육부 등 관련부처가 제출한 민자유치 대상사업을 민자유치 기본계획에 반영키로 했다.
그러나 건설부가 76개 노선의 국도건설 계획만 마련한 채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아직 확정하지 못하고 있어 이 계획이 포함되면 전체 민자유치 사업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기획원은 연말까지 각 부처들과 대상사업에 대한 정밀검토를 마치고 내년 초 민자유치사업 심의위원회를 열어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정종석기자>
1994-11-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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