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근 뇌물수수혐의로 조사를 받은뒤 불구속 기소된 박태준 전포항제철회장이 신청한 여권을 22일쯤 발급해줄 예정이라고 한 당국자가 19일 밝혔다.
정부가 박 전회장에게 발급해줄 여권은 유효기간이 5년인 일반여권과는 달리 유효기간이 1년으로 제한돼 있다.이에 따라 박 전회장은 다음주 일본으로 출국,신병치료를 받을 예정인데 여권 기간과는 관계없이 두달 이내에 귀국하기로 정부와 사전 약속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도운기자>
정부가 박 전회장에게 발급해줄 여권은 유효기간이 5년인 일반여권과는 달리 유효기간이 1년으로 제한돼 있다.이에 따라 박 전회장은 다음주 일본으로 출국,신병치료를 받을 예정인데 여권 기간과는 관계없이 두달 이내에 귀국하기로 정부와 사전 약속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도운기자>
1994-1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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