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로이터 AFP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16일 수하르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의 양국 정상회담에서 동티모르 시위사건으로 표면화된 인도네시아 인권문제가 미국과의 관계를 제약할 수도 있다는 점을 경고했다.
약 한시간동안의 정상회담 도중 클린턴대통령은 19년전 유엔의 반대결의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가 합병한 동티모르 주민들이 『자신들의 일에 대해 보다 많은 영향력』을 행사해야 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고 미국 관리들이 전했다.
약 한시간동안의 정상회담 도중 클린턴대통령은 19년전 유엔의 반대결의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가 합병한 동티모르 주민들이 『자신들의 일에 대해 보다 많은 영향력』을 행사해야 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고 미국 관리들이 전했다.
1994-11-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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