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원 등 탄 시청버스 윤화/윤화3명 사상

시장·의원 등 탄 시청버스 윤화/윤화3명 사상

입력 1994-11-16 00:00
수정 1994-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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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윤상돈기자】 국회의원과 시장등이 타고 가던 시청버스가 교통사고를 내 60대 할머니를 숨지게 하고 2명에게 중상을 입힌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11일 하오 6시쯤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기와집가든앞 강변도로에서 이 지역 정영훈국회의원(민자)과 김영민 하남시장,박덕진 하남시의회 의장 등을 태우고 기와집가든으로 들어가던 하남시청 소속 경기5너 9982호(운전사·한민종·42) 48인승 버스가 중앙선을 침범,마주 오던 50㏄ 오토바이(운전자·고광태·40)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유순례씨(66·여·하남시 망월동 520)가 숨지고 고씨와 이웅근씨(49·여·하남시 망월동 141)등 2명이 중상을 입어 서울 강동 성심병원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성동구 학교 육성 및 재배치 현황’ 정기보고 받아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24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성동구 내 학교 소규모화에 따른 대책과 중·고교 이전·재배치 등을 골자로 한 ‘성동구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현황’에 대한 정기 보고를 받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 의원은 성동구 관내 학교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4년간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 등과 수십 차례 간담회 및 보고회를 개최하며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민감한 학교 이전 문제를 둘러싼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징검다리 역할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정기 보고회는 그간 추진해 온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으며,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단계별 학교 재배치 계획과 주요 연구용역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성동구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전석 상향할 수 있도록 향후 추진 방향과 세부 조정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구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육성과 재배치는 지역의 중요한 과제”라며 “지난 4년 동안 주민과 학부모, 교육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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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고지점이 좌회전을 할 수 없는 곳으로 5백m쯤 더 진행하면 U턴 허용구역이 설치돼 있다고 밝혔다.

1994-11-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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