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원 등 탄 시청버스 윤화/윤화3명 사상

시장·의원 등 탄 시청버스 윤화/윤화3명 사상

입력 1994-11-16 00:00
수정 1994-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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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윤상돈기자】 국회의원과 시장등이 타고 가던 시청버스가 교통사고를 내 60대 할머니를 숨지게 하고 2명에게 중상을 입힌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11일 하오 6시쯤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기와집가든앞 강변도로에서 이 지역 정영훈국회의원(민자)과 김영민 하남시장,박덕진 하남시의회 의장 등을 태우고 기와집가든으로 들어가던 하남시청 소속 경기5너 9982호(운전사·한민종·42) 48인승 버스가 중앙선을 침범,마주 오던 50㏄ 오토바이(운전자·고광태·40)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유순례씨(66·여·하남시 망월동 520)가 숨지고 고씨와 이웅근씨(49·여·하남시 망월동 141)등 2명이 중상을 입어 서울 강동 성심병원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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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고지점이 좌회전을 할 수 없는 곳으로 5백m쯤 더 진행하면 U턴 허용구역이 설치돼 있다고 밝혔다.

1994-11-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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