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10대 2명 영장
【광주=김병철기자】 경기도 광주경찰서는 14일 자신을 폭행한 학생과 같은 학교에 다닌다는 이유로 중학생을 때려 숨지게 한 임모군(16·무직·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대해 상해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임군이 도피할 수 있도록 돈을 마련해준 정모군(16·무직·경기도 동두천시 상패동)에 대해 범인 도피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임군은 지난 9일 하오7시30분쯤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 1동 S약국 앞길에서 여자친구들이 다투는 현장에 있다 인근 K중학교 학생 3∼4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하자 때마침 이곳을 지나던 곽모군(16·경기도 하남시 덕풍3동 410의1)을 이들과 같은 학교에 다닌다며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임군의 친구 정모군등은 임군의 범행사실을 알고 7만여원의 도피자금을 마련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광주=김병철기자】 경기도 광주경찰서는 14일 자신을 폭행한 학생과 같은 학교에 다닌다는 이유로 중학생을 때려 숨지게 한 임모군(16·무직·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대해 상해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임군이 도피할 수 있도록 돈을 마련해준 정모군(16·무직·경기도 동두천시 상패동)에 대해 범인 도피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임군은 지난 9일 하오7시30분쯤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 1동 S약국 앞길에서 여자친구들이 다투는 현장에 있다 인근 K중학교 학생 3∼4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하자 때마침 이곳을 지나던 곽모군(16·경기도 하남시 덕풍3동 410의1)을 이들과 같은 학교에 다닌다며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임군의 친구 정모군등은 임군의 범행사실을 알고 7만여원의 도피자금을 마련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1994-11-1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9개월 바다에 갇힌 장병들…“죽고 싶어” 뛰어내렸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3/SSC_20260903165221_N2.pn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