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노래·유리구슬 등 담아
롯데와 신세계 등 유명 문화센터에서 동요강사로 활동중인 주부 류지연씨(35)가 온가족이 함께 따라 부르며 즐길 수 있는 「아빠와 동요파티」「문화센터 베스트 동요교실」등 2종의 새 동요음반을 냈다.
『현재 국내에는 학령기 이전의 유아용 음반은 그런대로 종류가 다양하지만 국민학생을 대상으로 한 동요음반은 MBC 창작동요집과 교과서음악 등 교육용을 제외하면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이때문에 국민학생들은 기성세대의 가요 테이프가 아니면 사서 들을 음반이 드문 실정이지요』 류씨는 특히 주변에 사명감을 갖고 동요를 만드는 선생님들이 많은데도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음반업계가 동요음반 제작을 외면하는것이 안타까워 자신이 사재로 직접 음반을 꾸미게 됐다고 밝혔다.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아이가 아이다운 노래를 부를때 사랑스러워요.또 아이들이 동요를 부르며 밝고 건전하게 자라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부모도 동요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아빠와 함께 부르는 동요집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류씨는 음반의 곡목은 숲속의노래·대장간소리·유리구슬·어여쁜친구 등 문화센터에서 아이들이 좋아라 즐겨 부르던 동요와 동요 캠페인 공익단체인 서울YMCA가 추천한 곡들을 주로 담았다고 설명했다.<장경자기자>
롯데와 신세계 등 유명 문화센터에서 동요강사로 활동중인 주부 류지연씨(35)가 온가족이 함께 따라 부르며 즐길 수 있는 「아빠와 동요파티」「문화센터 베스트 동요교실」등 2종의 새 동요음반을 냈다.
『현재 국내에는 학령기 이전의 유아용 음반은 그런대로 종류가 다양하지만 국민학생을 대상으로 한 동요음반은 MBC 창작동요집과 교과서음악 등 교육용을 제외하면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이때문에 국민학생들은 기성세대의 가요 테이프가 아니면 사서 들을 음반이 드문 실정이지요』 류씨는 특히 주변에 사명감을 갖고 동요를 만드는 선생님들이 많은데도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음반업계가 동요음반 제작을 외면하는것이 안타까워 자신이 사재로 직접 음반을 꾸미게 됐다고 밝혔다.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아이가 아이다운 노래를 부를때 사랑스러워요.또 아이들이 동요를 부르며 밝고 건전하게 자라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부모도 동요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아빠와 함께 부르는 동요집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류씨는 음반의 곡목은 숲속의노래·대장간소리·유리구슬·어여쁜친구 등 문화센터에서 아이들이 좋아라 즐겨 부르던 동요와 동요 캠페인 공익단체인 서울YMCA가 추천한 곡들을 주로 담았다고 설명했다.<장경자기자>
1994-11-1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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