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파벨 그라초프 러시아 국방장관이 언론인에 대한 폭탄테러 사건과 관련해 곧 해임될 가능성이 있다고 러시아 민영 NTV가 니콜라이 콘차르 연방회의(상원)의원의 말을 인용해 13일 보도했다.
연방회의의 예산위원장인 콘차르 의원은 이날 NTV와의 회견에서 『다음주에 국방장관이 경질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면서 『옐친대통령이 군부의 문제를 너무 오래 방치한다면 사태가 겉잡을 수 없이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방회의의 예산위원장인 콘차르 의원은 이날 NTV와의 회견에서 『다음주에 국방장관이 경질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면서 『옐친대통령이 군부의 문제를 너무 오래 방치한다면 사태가 겉잡을 수 없이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994-11-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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