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경찰서는 12일 심야에 귀가중인 취객만을 골라 납치,1천3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아온 오종석씨(26·무직·도봉구 미아 6동 734)등 일당 5명을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들로부터 장물을 사들인 주모씨(31)등 6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오씨등은 지난 8일 상오 3시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 도봉면허시험장 앞길에서 술취해 귀가하는 정모씨(38·노원구 상계10동)를 펜터카회사에서 빌린 그랜저승용차로 납치,현금 10만원과 신용카드 3장을 빼앗은뒤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환경사업소 앞길에 버리고 달아나는 등 2차례에 걸쳐 취객들을 상대로 납치강도를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김태균기자>
오씨등은 지난 8일 상오 3시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 도봉면허시험장 앞길에서 술취해 귀가하는 정모씨(38·노원구 상계10동)를 펜터카회사에서 빌린 그랜저승용차로 납치,현금 10만원과 신용카드 3장을 빼앗은뒤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환경사업소 앞길에 버리고 달아나는 등 2차례에 걸쳐 취객들을 상대로 납치강도를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김태균기자>
1994-11-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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