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기자】 부산 사하구 구평동 한보철강공업 노조(위원장 장의진)가 12일 상오 8시부터 단체협상결렬에 따라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이 회사 노조는 회사의 아산만이전에도 불구,잔류할 예정인 근로자들의 생계대책과 회사측의 「동종업계 최고수준의 임금보장약속」 실천등을 요구하며 회사측과 마찰을 빚어왔다.
이 회사 노조는 회사의 아산만이전에도 불구,잔류할 예정인 근로자들의 생계대책과 회사측의 「동종업계 최고수준의 임금보장약속」 실천등을 요구하며 회사측과 마찰을 빚어왔다.
1994-11-1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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