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청은 11일 어로 한계선을 백령도 서방 7마일 해역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어선안전 조업규정을 개정,고시했다.
이에 따라 백령도 서방 지역에 10㎦ 넓이의 어장이 새로 생김으로써 어민들은 우럭과 놀래미 등의 어획량이 늘어나 연간 약 19억원의 소득을 더 올리게 됐다.
이 곳은 지난 92년부터 대청도와 소청도 어민들이 어황 불황을 이유로 조업허용을 요구하던 곳이다.
이에 따라 백령도 서방 지역에 10㎦ 넓이의 어장이 새로 생김으로써 어민들은 우럭과 놀래미 등의 어획량이 늘어나 연간 약 19억원의 소득을 더 올리게 됐다.
이 곳은 지난 92년부터 대청도와 소청도 어민들이 어황 불황을 이유로 조업허용을 요구하던 곳이다.
1994-11-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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