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9일 통일원에 정부의 대북경협 재개 허용 이후 처음으로 최고 경영진 20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의 방북 신청서를 제출했다.
방북 조사단은 삼성전자의 강진구 회장과 김광호 부회장,삼성물산의 신세길 사장과 조경한 북한팀장 등 계열사 고위 임원진 20명이다.
대우그룹도 금명간 남포공단 가동을 위한 대북 협력사업 신청서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김현철기자>
방북 조사단은 삼성전자의 강진구 회장과 김광호 부회장,삼성물산의 신세길 사장과 조경한 북한팀장 등 계열사 고위 임원진 20명이다.
대우그룹도 금명간 남포공단 가동을 위한 대북 협력사업 신청서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김현철기자>
1994-11-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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