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홍기훈의원 주장
식수로 쓰이고 있는 전국 초·중·고교 지하수의 64%가 각종 유해물질에 오염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민주당의 홍기훈의원이 8일 주장했다.
홍의원은 올 상반기 각 시·도보건소의 수질검사를 받은 초·중·고교 37개교를 무작위로 선정해 한국수도연구소에 음용수질을 분석한 결과 지하수를 쓰고있는 28개교의 64%인 18개교의 지하수에서 대장균·질산성 질소·철·망간·알루미늄등 신체에 해로운 물질이 기준치를 넘게 검출됐다고 밝혔다.
특히 경남 반월국민교는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일반세균이 기준치의 12배,광주 서석국민교는 설사와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망간이 기준치의 8.5배나 초과 검출됐다고 했다.
경북 조마국민교는 검출량이 10㎎/L이상일 때 호흡 곤란과 청색증(온 몸이 파랗게 변하는 질병)을 유발하는 질산성 산소가 25.04㎎/L나 검출돼 즉시 폐쇄해야 할 위험한 상태라는 것이다.
식수로 쓰이고 있는 전국 초·중·고교 지하수의 64%가 각종 유해물질에 오염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민주당의 홍기훈의원이 8일 주장했다.
홍의원은 올 상반기 각 시·도보건소의 수질검사를 받은 초·중·고교 37개교를 무작위로 선정해 한국수도연구소에 음용수질을 분석한 결과 지하수를 쓰고있는 28개교의 64%인 18개교의 지하수에서 대장균·질산성 질소·철·망간·알루미늄등 신체에 해로운 물질이 기준치를 넘게 검출됐다고 밝혔다.
특히 경남 반월국민교는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일반세균이 기준치의 12배,광주 서석국민교는 설사와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망간이 기준치의 8.5배나 초과 검출됐다고 했다.
경북 조마국민교는 검출량이 10㎎/L이상일 때 호흡 곤란과 청색증(온 몸이 파랗게 변하는 질병)을 유발하는 질산성 산소가 25.04㎎/L나 검출돼 즉시 폐쇄해야 할 위험한 상태라는 것이다.
1994-11-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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