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8일 김영삼 대통령이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비준동의안의 국회처리문제에 대해 『무리하게 처리할 필요가 없다』고 원만한 국회운영을 지시함에 따라 다음달 정기국회 회기말쯤 이를 처리하기로 했다.
이한동 원내총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대통령은 민자당 총무단과 조찬을 나누며 WTO처리는 서두를 필요가 없으며,연내에만 처리하면 된다는 요지의 생각을 전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당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어차피 추곡수매동의안도 처리해야 하는 만큼 회기말에 일괄처리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박성원기자>
이한동 원내총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대통령은 민자당 총무단과 조찬을 나누며 WTO처리는 서두를 필요가 없으며,연내에만 처리하면 된다는 요지의 생각을 전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당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어차피 추곡수매동의안도 처리해야 하는 만큼 회기말에 일괄처리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박성원기자>
1994-11-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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