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UPI AFP 연합】 미국방부는 3일 북한과 미국간의 핵협상타결에 따라 클린턴행정부가 주한미군을 현재의 3만6천명에서 2만2천명으로 대폭 감축할 계획이라는 중앙일보의 보도내용을 강력히 부인했다.
국방부대변인 스티브 마누엘 소령은 북한핵문제가 해결됐다 해도 『주한미군감축은 북·미협정에 규정돼 있지 않다』며,『윌리엄 페리 국방장관은 휴전선에 1백만 북한병력이 결집해 있다고 확인했고,이런 상황에서 주한미군을 감축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대변인 스티브 마누엘 소령은 북한핵문제가 해결됐다 해도 『주한미군감축은 북·미협정에 규정돼 있지 않다』며,『윌리엄 페리 국방장관은 휴전선에 1백만 북한병력이 결집해 있다고 확인했고,이런 상황에서 주한미군을 감축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4-11-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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