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정보 시간대별 제공/환경처

대기오염정보 시간대별 제공/환경처

입력 1994-10-30 00:00
수정 1994-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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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오존경보제 대비 온라인망 구축

환경처는 29일 신문·방송사 및 천리안·하이텔 등 정보통신서비스회사와 협조,전국의 대기오염 상황을 시간대별로 즉시 제공하는 온라인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대기오염도가 기준을 초과할 경우 경보가 울리는 자동경보시스템과 전국 13개 도시에 설치된 대기오염도 측정 전광판이 고장나거나 작동에 이상이 있을 때 즉각 알 수 있는 고장감지시스템을 환경처 종합상황실에 설치키로 했다.

환경처의 이같은 조치는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될 오존경보제에 대비하고 잦은 고장을 일으키고 있는 대기오염 전광판을 제대로 가동하기 위한 것이다.

황철규 서울시의원, 윤희숙 위원장과 “성동 삼표 부지 글로벌 거점 육성” 촉구

서울시의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 성동4)은 국토부 수도권정비위원회가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계획을 보류하고 공공성 강화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서울시에 당초 개발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황 의원이 서울시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24일 개최된 수도권정비위원회에서 서울시의 종전부지 이용계획을 보류하면서 ▲인구 유발효과 저감 ▲사업의 공익성 보완 ▲광역교통 영향 재검토 ▲국방부 협의사항 보완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사업의 공공성 강화를 요구하고 나서면서 향후 개발계획 수정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삼표부지를 애초 구상대로 업무와 상업 중심의 복합시설로 개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힘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윤희숙 국민의힘 중구·성동갑 당협위원장은 “국토부의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계획 보류에 대한 성동구 지역주민들의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주민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삼표부지가 성동구의 미래를 이끌 업무·상업·문화가 융합된 복합거점으로 조성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위원장은 “삼표부지는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를 상향한 취지에 맞게 서울을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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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처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의 경우 광화문·문래동·성수동·반포동 등 4개지역에 설치된 대기오염 전광판이 올들어 모두 13차례나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

1994-10-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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