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외무/컨소시엄에 안보리 5국 참여 추진
【파리=박정현특파원】 한·미·일 3국은 오는 11월중 북한의 경수로 건설지원을 위한 3국간 협의를 가질 계획이라고 한승주 외무장관이 28일 밝혔다.
한장관은 이날 프랑스주재 한국특파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북한 경수로 지원 문제는 일차적으로 한국과 미국간의 협의 후 『늦어도 오는 11월내에 한·미·일 3국간의 협의를 갖게 될 것』이라면서 그같이 말했다.
한장관은 또 『국제컨소시엄에 안보리의 5개 상임이사국이 참여하는 것이 북한의 의무 이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미국은 물론 영국,프랑스,러시아 및 중국 등의 참가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밖에 한국,일본,독일,호주 및 캐나다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장관은 국제컨소시엄이 경수로 건설 뿐만 아니라 북한에 제공될 대체에너지,흑연감속원자로의 해체 및 사용후 폐연료봉의 제3국 이전 등에 소요되는 모든 재원을 맡게 되지만 『한국은 경수로 부분에 한해 일부 비용을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장관은 또 북한에대한 경수로건설지원이 무상이 아닌 유상임을 강조하고 한국에 대한 북한의 구체적인 상환방법은 앞으로 전문가협의를 통해 논의될 문제이나 아마도 전력 또는 광물 등 원자재로 보상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파리=박정현특파원】 한·미·일 3국은 오는 11월중 북한의 경수로 건설지원을 위한 3국간 협의를 가질 계획이라고 한승주 외무장관이 28일 밝혔다.
한장관은 이날 프랑스주재 한국특파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북한 경수로 지원 문제는 일차적으로 한국과 미국간의 협의 후 『늦어도 오는 11월내에 한·미·일 3국간의 협의를 갖게 될 것』이라면서 그같이 말했다.
한장관은 또 『국제컨소시엄에 안보리의 5개 상임이사국이 참여하는 것이 북한의 의무 이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미국은 물론 영국,프랑스,러시아 및 중국 등의 참가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밖에 한국,일본,독일,호주 및 캐나다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장관은 국제컨소시엄이 경수로 건설 뿐만 아니라 북한에 제공될 대체에너지,흑연감속원자로의 해체 및 사용후 폐연료봉의 제3국 이전 등에 소요되는 모든 재원을 맡게 되지만 『한국은 경수로 부분에 한해 일부 비용을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장관은 또 북한에대한 경수로건설지원이 무상이 아닌 유상임을 강조하고 한국에 대한 북한의 구체적인 상환방법은 앞으로 전문가협의를 통해 논의될 문제이나 아마도 전력 또는 광물 등 원자재로 보상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1994-10-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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