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4호선 보수 시급/교각 균열·레일 마모 발견

지하철 1∼4호선 보수 시급/교각 균열·레일 마모 발견

입력 1994-10-29 00:00
수정 1994-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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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기계실 케이블 침수된 곳도/서울시 자체점검

서울시가 지난 25일부터 실시한 지하철 1∼4호선에 대한 안전점검결과,상당수 구간과 역에서 구조물의 균열 및 파손이 발견돼 응급 보강작업이 실시돼야 할 것으로 진단됐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하철 1호선의 경우 신설동역 기계실의 케이블이 침수돼 응급조치가 시급한 것으로 진단됐다.

또 2호선은 뚝섬∼성수간 고가 토목구조물에 대한 진단 결과,1번교각 상부구조거더의 콘크리트 표면이 균열돼 있었으며 당산철교의 경우 ▲세로보 보강 ▲기초 상판 부식방지를 위한 유도 배수시설 등 장기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진단됐다.

3호선은 금호∼압구정 구간 곡선부 바깥쪽 레일이 마모돼 있었고 여러 구간에서 부패된 침목이 있어 시급히 교체해야 될 것으로 지적됐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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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4호선은 이촌∼동작 구간의 전차선이 마모돼 있어 50m이하의 짧은 구간에서의 차선교체는 지양해야 될 것으로 지적됐으며,서울역 기계실 천장에서는 물이 새는 것으로 진단됐다.
1994-10-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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