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주 3만2천원 첫거래/뉴욕증시 상장/33만7백50주 매매

한전주 3만2천원 첫거래/뉴욕증시 상장/33만7백50주 매매

입력 1994-10-28 00:00
수정 1994-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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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이어 2번째

한국전력의 주식이 27일 포항제철에 이어 두번째로 세계 최대의 국제 금융시장인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됐다.원주 1주의 발행가는 이 날의 국내 종가(3만7백원)에 5%의 프리미엄이 붙은 3만2천2백35원(1DR 당 20.125달러)으로 결정됐다.첫 거래가 이뤄진 가격(시초가)은 발행가와 같은 DR 당 20.125달러였으며 66만 1천5백DR(원주 33만7백50주)가 거래됐다.

한전은 이 날 상오 8시20분(현지시각)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3억달러 어치(7백48만4백16주)를 원주 대체증권인 주식예탁증서(DR)로 상장했다.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원주 1주를 2개의 DR로 쪼개 발행했다.원주는 국내 증권예탁원에서 보관하고 뉴욕 증시에서는 DR가 유통되는 방식이다.<김규환기자>

1994-10-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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