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적십자회 위원장대리 이성호는 25일 대한적십자사 강영훈총재 앞으로 편지를 보내 비전향장기수 김인서·함세환·김영태씨의 송환을 거듭 요구했다.
이성호는 이 편지에서 이들을 「전쟁포로」로 규정,『마땅히 적십자단체의 보호밑에 자기 고향으로 돌아왔어야 할 사람들』이라고 주장하면서 대한적십자사가 이들의 송환을 위해 지금까지 아무런 대책도 취하지 않은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고 북한관영 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이성호는 이 편지에서 이들을 「전쟁포로」로 규정,『마땅히 적십자단체의 보호밑에 자기 고향으로 돌아왔어야 할 사람들』이라고 주장하면서 대한적십자사가 이들의 송환을 위해 지금까지 아무런 대책도 취하지 않은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고 북한관영 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1994-10-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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