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한강교 오늘부터 진단/서울시­시공회사 교차점검

13개 한강교 오늘부터 진단/서울시­시공회사 교차점검

입력 1994-10-24 00:00
수정 1994-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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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다리 13개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이 시공회사·설계사,서울시로 나뉘어 실시된다.

서울시는 23일 상오 시청에서 우명규시장과 동아건설등 7개시공회사대표,대한콘설턴트등 8개설계회사대표등이 참가한 가운데 한강교량 안전점검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따라 잠실·한강·성산대교등 한강의 6개다리를 건설한 현대건설,성수대교와 천호대교를 건설한 동아건설등 시공업체들은 설계회사들과 공동으로 24일부터 12월말까지 정밀진단을 실시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또 서울시는 자체적으로 안전점검판을 편성,성수대교 붕괴에 따른 원인조사 이외에 나머지 교량에 대한 안전점검을 별도로 실시,시공회사의 결과와 비교 검토해 다리의 이상유무를 가려내기로 했다.

1994-10-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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