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합의」로 분위기 개선
【도쿄=강석진특파원】 일본의 사이토 구니히코(재등방언) 외무차관은 22일 미국·북한간의 제네바 핵협상 타결에 따라 2년째 중단상태에 있는 일본과 북한과의 국교정상화 협상 재개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사이토 차관은 이날 NHKTV와 사전 녹화 과정에서 『이번 미·북한 기본합의는 적어도 일본북한간의 분위기 개선에 도움이 됐으며 그렇게 멀지않은 장래에 국교정상화 회담이 재개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밝히고 특히 남북대화보다 일·북한 수교협상 재개가 선행될 경우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쿄=강석진특파원】 일본의 사이토 구니히코(재등방언) 외무차관은 22일 미국·북한간의 제네바 핵협상 타결에 따라 2년째 중단상태에 있는 일본과 북한과의 국교정상화 협상 재개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사이토 차관은 이날 NHKTV와 사전 녹화 과정에서 『이번 미·북한 기본합의는 적어도 일본북한간의 분위기 개선에 도움이 됐으며 그렇게 멀지않은 장래에 국교정상화 회담이 재개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밝히고 특히 남북대화보다 일·북한 수교협상 재개가 선행될 경우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4-10-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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