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말라리아 만연 4천명 사망/인지 보도

인 말라리아 만연 4천명 사망/인지 보도

입력 1994-10-23 00:00
수정 1994-10-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피검자 10%가 양성… 환자 급증

【뉴델리 로이터 연합】 인도의 서부지방 라자스탄주에서는 9월이후 말라리아로 4천여명이 사망했다고 뉴델리의 신문 인디언 익스프레스가 22일 보도했다.

또하나의 일간지 파이오니어는 비부 보건단체들을 인용,말라리아로 죽은 사림이 공식추정치인 약2백명보다 훨신 많은 최소한 2천명이라고 전했다.

인디언 익스레스는 라자스탄에 파견된 말라리아박멸계획반이 그같은 사망자수를 보고해 왔으며 비정부 보건단체들은 라자스탄주에서 말라리아 검사를 받은 10여만명중 1만1천명이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다.

인도 동부지방 마니푸르주 관리들은 말라리아로 이 지방에서 최근 2백50명이 숨졌다고 금주초에 말했으며 그밖에도 북부지방의 우타르 프라데시주 비하르주서는 수백명의 말라리아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최근에 전해진바 있다.

1994-10-2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