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시중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이 정한 자기자본 비율이 높아지는 반면 후발은행과 지방은행은 낮아지고 있다.BIS기준 자기자본 비율은 은행의 자기자본을 위험정도에 따라 가중 평균한 대출금과 지급보증·파생 금융상품 등을 합한 총자산으로 나눈 것으로,BIS는 은행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8% 이상 유지토록 권하고 있다.
20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14개 시중은행과 10개 지방은행 등 24개 일반은행의 평균 자기자본 비율(BIS기준)은 10.96%로 작년말의 11%에 비해 0.04%포인트 낮아졌으나 8%에 미달하는 은행은 한 곳도 없다.
6대 시은은 10.26%로 6개월 전에 비해 0.31%포인트 높아졌다.반면 8개 후발은행은 11.16%로 0.62%포인트,지방은행은 13.79%로 1.07%포인트 떨어졌다.후발은행과 지방은행의 경우 외형 성장과 함께 위험도가 높은 대출이나 지급보증의 비율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은행 별로는 제주은행이 27.76%로 가장 높고,전북은행 20.46%,강원은행 18.7%,광주은행 11.6%,충청은행 14.83%,동화은행 14.43%의 순이다.<우득정기자>
20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14개 시중은행과 10개 지방은행 등 24개 일반은행의 평균 자기자본 비율(BIS기준)은 10.96%로 작년말의 11%에 비해 0.04%포인트 낮아졌으나 8%에 미달하는 은행은 한 곳도 없다.
6대 시은은 10.26%로 6개월 전에 비해 0.31%포인트 높아졌다.반면 8개 후발은행은 11.16%로 0.62%포인트,지방은행은 13.79%로 1.07%포인트 떨어졌다.후발은행과 지방은행의 경우 외형 성장과 함께 위험도가 높은 대출이나 지급보증의 비율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은행 별로는 제주은행이 27.76%로 가장 높고,전북은행 20.46%,강원은행 18.7%,광주은행 11.6%,충청은행 14.83%,동화은행 14.43%의 순이다.<우득정기자>
1994-10-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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