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노르웨이에 인도요청
【오슬로 AFP 연합】 무국적의 악명높은 여자 국제테러리스트 소라야 안사리(41)가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체포됐다고 독일의 테러및 첩보담당검찰국이 19일 발표했다.
롤프 하니히 검찰국대변인은 안사리가 지난 13일밤 독일당국의 요청에 따라 오슬로에서 체포됐으며 독일은 안사리의 인도를 노르웨이당국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안사리는 지난 77년 10월18일 승객 86명을 태우고 스페인의 마요르카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가던 루프트한자 여객기를 다른 공범 3명과 함께 공중납치,독일 극좌 테러리스트 적군파(RAF) 지도자인 안드레아스 바더와 구드룬 에셀린과의 교환 석방을 요구하는 인질극을 벌였었다.
안사리는 공중납치 중간기착지였던 소말리아에서 체포돼 20년형을 언도받았으나 3년만 살고 석방된 후 이라크로 잠입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오슬로 AFP 연합】 무국적의 악명높은 여자 국제테러리스트 소라야 안사리(41)가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체포됐다고 독일의 테러및 첩보담당검찰국이 19일 발표했다.
롤프 하니히 검찰국대변인은 안사리가 지난 13일밤 독일당국의 요청에 따라 오슬로에서 체포됐으며 독일은 안사리의 인도를 노르웨이당국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안사리는 지난 77년 10월18일 승객 86명을 태우고 스페인의 마요르카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가던 루프트한자 여객기를 다른 공범 3명과 함께 공중납치,독일 극좌 테러리스트 적군파(RAF) 지도자인 안드레아스 바더와 구드룬 에셀린과의 교환 석방을 요구하는 인질극을 벌였었다.
안사리는 공중납치 중간기착지였던 소말리아에서 체포돼 20년형을 언도받았으나 3년만 살고 석방된 후 이라크로 잠입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1994-10-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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