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도로에 차 세우고 시비/지나던 버스에 치여 2명 사망

올림픽도로에 차 세우고 시비/지나던 버스에 치여 2명 사망

입력 1994-10-20 00:00
수정 1994-10-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9일 상오5시20분쯤 서울 동작구 대방동 현대자동차 남부영업소 앞 올림픽대로에서 시비중이던 화물트럭운전사 이유근씨(26·인천시 북구 산곡동 332)와 강명호씨(35·인천시 가정동 568)가 뒤따라오던 서울M성당 소속 서울5다7584호 버스(운전사 김종철·인천시 부개동 148)에 치여 숨졌다.

숨진 이씨의 차에 타고 있던 처남 신모씨(38)는 『강씨의 트럭 바퀴에서 튄 돌이 날아와 매형차의 앞유리창을 깨는 바람에 두 사람이 내려 실랑이를 벌이고 있던 중 갑자기 버스가 덮쳤다』고 말했다.<박용현기자>

1994-10-2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