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상오5시20분쯤 서울 동작구 대방동 현대자동차 남부영업소 앞 올림픽대로에서 시비중이던 화물트럭운전사 이유근씨(26·인천시 북구 산곡동 332)와 강명호씨(35·인천시 가정동 568)가 뒤따라오던 서울M성당 소속 서울5다7584호 버스(운전사 김종철·인천시 부개동 148)에 치여 숨졌다.
숨진 이씨의 차에 타고 있던 처남 신모씨(38)는 『강씨의 트럭 바퀴에서 튄 돌이 날아와 매형차의 앞유리창을 깨는 바람에 두 사람이 내려 실랑이를 벌이고 있던 중 갑자기 버스가 덮쳤다』고 말했다.<박용현기자>
숨진 이씨의 차에 타고 있던 처남 신모씨(38)는 『강씨의 트럭 바퀴에서 튄 돌이 날아와 매형차의 앞유리창을 깨는 바람에 두 사람이 내려 실랑이를 벌이고 있던 중 갑자기 버스가 덮쳤다』고 말했다.<박용현기자>
1994-10-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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