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삼성종합화학,현대석유화학,유공 등 15개 석유화학 업체들을 대상으로 합성수지 원료가격의 담합인상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19일 공정위에 따르면 한국 플라스틱공업 협동조합은 이 달 초 이들 석유화학 업체들이 담합해 폴리플로필렌(PP),폴리에틸렌(PE),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등의 가격을 60% 이상 올렸다고 신고했다.
PP의 경우 올초 t당 38만원에서 63만원으로 일제히 올린 것을 비롯해 PE,HDPE 등 합성수지 원료 가격을 올초부터 매월 3만∼4만원씩 올렸다.<정종석기자>
19일 공정위에 따르면 한국 플라스틱공업 협동조합은 이 달 초 이들 석유화학 업체들이 담합해 폴리플로필렌(PP),폴리에틸렌(PE),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등의 가격을 60% 이상 올렸다고 신고했다.
PP의 경우 올초 t당 38만원에서 63만원으로 일제히 올린 것을 비롯해 PE,HDPE 등 합성수지 원료 가격을 올초부터 매월 3만∼4만원씩 올렸다.<정종석기자>
1994-10-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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