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로이터 연합】 러시아 보안당국은 경찰과 합동수사를 벌여 밀매업자들로부터 우라늄238 27㎏을 압수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러시아 연방방첩본부(FSK)의 세르게이 바실리에프 대변인은 지난 17일 모스크바에서 불법판매 목적의 방사능물질을 압수하고 다수의 관련자들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에서 방사능물질 밀거래가 적발되기는 최근 두달새 3번째인데 이번에 압수된 우라늄238의 출처등 구체적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바실리에프 대변인은 그러나 이 방사능물질이 무기제조용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러시아 핵당국은 핵발전소의 연료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우라늄238은 ㎏당 1백∼2백달러로 국내에서 공인된 업자들로부터 구입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러시아 연방방첩본부(FSK)의 세르게이 바실리에프 대변인은 지난 17일 모스크바에서 불법판매 목적의 방사능물질을 압수하고 다수의 관련자들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에서 방사능물질 밀거래가 적발되기는 최근 두달새 3번째인데 이번에 압수된 우라늄238의 출처등 구체적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바실리에프 대변인은 그러나 이 방사능물질이 무기제조용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러시아 핵당국은 핵발전소의 연료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우라늄238은 ㎏당 1백∼2백달러로 국내에서 공인된 업자들로부터 구입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1994-10-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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