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은 북한핵관련 미·북회담의 타결에 따라 올해 팀스피리트 연습을 한시적으로 중단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의 고위 관계자는 18일 『미·북회담 결과 일단 북한핵문제가 큰 진전을 본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한미 양국은 북한핵문제에 진전이 없을 경우 올해 팀연습을 실시하기로 한 만큼 올 팀연습은 실시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올 팀연습의 실시여부는 오는 20일 방한하는 페리 미국방장관과 이병태 국방장관이 긴밀하게 논의,최종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의 고위 관계자는 18일 『미·북회담 결과 일단 북한핵문제가 큰 진전을 본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한미 양국은 북한핵문제에 진전이 없을 경우 올해 팀연습을 실시하기로 한 만큼 올 팀연습은 실시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올 팀연습의 실시여부는 오는 20일 방한하는 페리 미국방장관과 이병태 국방장관이 긴밀하게 논의,최종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4-10-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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