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역 지반침하 붕괴우려/출입구 구조물 57㎜ 내려앉고 균열

수서역 지반침하 붕괴우려/출입구 구조물 57㎜ 내려앉고 균열

입력 1994-10-18 00:00
수정 1994-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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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3호선과 분당선의 환승역인 강남구 수서동 수서역의 지반이 계속 가라앉고 있는등 붕괴위험을 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당 이윤수의원은 17일 실시된 서울시에 대한 국회 교통위 국정감사에서 『지하철 3호선 수서역의 지하 1층대합실에서 일원동 쪽으로 통하는 출입구구조물이 57㎜가량 아래로 내려앉고 42㎜정도 틈이 벌어지는등 균열현상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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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원은 또 『시공업체인 현대산업개발측이 수서역 아래 지하 22m지점에 분당선 승강장건설공사를 하면서 물막이공사등을 하지 않은 채 공사를 강행,지하수유출등으로 기존수서역을 받치고 있는 지반이 침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성종수기자>

1994-10-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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