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도급 순위 50위 안에 드는 건설업체 중 재해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한양이고 가장 낮은 업체는 대림산업이다.
건설부가 16일 국회에 낸 자료에 따르면 한양의 재해율은 5.5이고,임광토건(4.55) 유원건설(4.09) 동신주택(3.84) 삼부토건 (3.82)의 순이다.이에 비해 대림산업의 재해율은 0.78이고,럭키개발(0.83)과 한국중공업(0·9) 신안종합건설과 삼성건설(1.09) 대우(1.1)의 순으로 재해율이 낮았다.
건설부가 16일 국회에 낸 자료에 따르면 한양의 재해율은 5.5이고,임광토건(4.55) 유원건설(4.09) 동신주택(3.84) 삼부토건 (3.82)의 순이다.이에 비해 대림산업의 재해율은 0.78이고,럭키개발(0.83)과 한국중공업(0·9) 신안종합건설과 삼성건설(1.09) 대우(1.1)의 순으로 재해율이 낮았다.
1994-10-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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