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도로에 설치된 각종 야광표지가 국제규격에 미달하는 불량품이어서 국민의 생명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고 민주당의 제정구의원이 13일 주장했다.
제의원은 이날 국회 건설위 국정감사에서 『야간 도로운전의 필수조건인 시선반사유도체(야광표지)가 국제규격에 미달함은 물론 성능도 발휘가 안돼 야간운전의 함정이 되고 있다』고 말하고 『특히 국내에서 국제규격의 우량제품이 생산되고 있는데도 불량품이 턱없이 높은 가격에 수입돼 시공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제의원은 이날 국내생산 우량제품과 실제 도로에 시공되고 있는 수입 불량품을 감사장에 들고나와 김우석건설부장관에게 직접 성능비교를 요청,김장관으로부터 자신의 주장이 사실임을 시인받았다.<최병렬기자>
제의원은 이날 국회 건설위 국정감사에서 『야간 도로운전의 필수조건인 시선반사유도체(야광표지)가 국제규격에 미달함은 물론 성능도 발휘가 안돼 야간운전의 함정이 되고 있다』고 말하고 『특히 국내에서 국제규격의 우량제품이 생산되고 있는데도 불량품이 턱없이 높은 가격에 수입돼 시공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제의원은 이날 국내생산 우량제품과 실제 도로에 시공되고 있는 수입 불량품을 감사장에 들고나와 김우석건설부장관에게 직접 성능비교를 요청,김장관으로부터 자신의 주장이 사실임을 시인받았다.<최병렬기자>
1994-10-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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