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업체들이 해외에서 공사를 하고 못받은 돈은 9억4천8백만달러이다.
건설부가 11일 국회에 낸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말까지 우리 건설업체가 대금을 못받은 나라는 리비아가 5억2천5백만달러로 가장 많고 사우디아라비아(2억7천8백만달러),이란(5천만달러),이라크(4천3백만달러),쿠웨이트(2천1백만달러)의 순이다.
중동국가의 경우 걸프전과 유가하락에 따른 외환부족으로 공사대금을 치르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공사기간의 지연이나 최종 정산을 위한 구비서류의 미비 및 공사하자 발생 등의 시공자 잘못에 의한 것이 1억1천8백만달러,발주국가의 행정처리지연이나 재원부족에 원인이 있는 것이 7억5천5백만달러,기타 7천5백만달러이다.<오승호기자>
건설부가 11일 국회에 낸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말까지 우리 건설업체가 대금을 못받은 나라는 리비아가 5억2천5백만달러로 가장 많고 사우디아라비아(2억7천8백만달러),이란(5천만달러),이라크(4천3백만달러),쿠웨이트(2천1백만달러)의 순이다.
중동국가의 경우 걸프전과 유가하락에 따른 외환부족으로 공사대금을 치르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공사기간의 지연이나 최종 정산을 위한 구비서류의 미비 및 공사하자 발생 등의 시공자 잘못에 의한 것이 1억1천8백만달러,발주국가의 행정처리지연이나 재원부족에 원인이 있는 것이 7억5천5백만달러,기타 7천5백만달러이다.<오승호기자>
1994-10-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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