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관할교육청에 금품을 건네 물의를 빚은 강동교육청 관내 배영,명문,양지학원 등 14개 고액 과외학원과 입시계 학원에 대해 세무조사를 위한 내사에 착수했다.
11일 국세청에 따르면 물의를 빚은 이들 학원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인가·등록 관련자료 및 경영주의 실제 경영여부와 재산보유 및 변동상황을 실사한다.경영주가 학원운영자금을 변칙 유출해 부동산투기 등에 사용했는지 여부도 조사한다.
한편 국세청은 학원가의 비리를 막기 위해 고액 과외학원과 입시계학원에 대해 연 2회 정기적인 표본조사를 하기로 했다.
11일 국세청에 따르면 물의를 빚은 이들 학원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인가·등록 관련자료 및 경영주의 실제 경영여부와 재산보유 및 변동상황을 실사한다.경영주가 학원운영자금을 변칙 유출해 부동산투기 등에 사용했는지 여부도 조사한다.
한편 국세청은 학원가의 비리를 막기 위해 고액 과외학원과 입시계학원에 대해 연 2회 정기적인 표본조사를 하기로 했다.
1994-10-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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