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와 조찬

시도지사와 조찬

입력 1994-10-09 00:00
수정 1994-10-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영삼대통령은 8일 『정부는 부정축재공직자가 그 재산을 절대 향유할 수 없도록 부정재산몰수법을 이번 정기국회 회기안에 반드시 제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이원종서울시장을 비롯한 14명의 시·도지사와 이원식경북부지사를 청와대로 불러 조찬을 베풀며 『인천 북구청 세무비리처럼 과거부터 누적돼온 비리를 계속 척결할 것이며 현 정부출범후 발생한 부정사건에 대해서는 더욱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thumbnail -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김대통령은 이어 『공직자부정을 가중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현행법 정신이 적용되도록 노력하고 운영에 문제가 있다면 법제도를 보완해서라도 이러한 제도가 현실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영만기자>

1994-10-0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