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현재 한국중공업에만 발주하게 돼 있는 발전설비의 일원화조치를 빨리 해제할 것을 촉구했다.그동안 민간업체가 해제를 주장한 적은 있으나 최대발주자인 한전이 나서기는 처음이다.
한전은 7일 상공자원부에 낸 건의서에서 『96년 1월 이후로 예정된 발전소 주기기와 보조기기의 일원화 해제시기를 1∼2년 앞당겨 올해나 내년 초 국내 업체간 경쟁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전은 『97년부터 발전설비 시장이 열리는 만큼 국내 경쟁체제를 서둘러 갖추려면 올해나 내년 초에 일원화 조치를 풀어야 한다』며 『보조기기와 보일러·기전 설치공사·탈황설비는 연내에,원자로 설비와 터빈·발전기는 내년 1월부터 국내 경쟁체제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권혁찬기자>
한전은 7일 상공자원부에 낸 건의서에서 『96년 1월 이후로 예정된 발전소 주기기와 보조기기의 일원화 해제시기를 1∼2년 앞당겨 올해나 내년 초 국내 업체간 경쟁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전은 『97년부터 발전설비 시장이 열리는 만큼 국내 경쟁체제를 서둘러 갖추려면 올해나 내년 초에 일원화 조치를 풀어야 한다』며 『보조기기와 보일러·기전 설치공사·탈황설비는 연내에,원자로 설비와 터빈·발전기는 내년 1월부터 국내 경쟁체제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권혁찬기자>
1994-10-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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