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합】 북한은 지난 6월 평남 성천군 용산리에서 처음으로 「순장무덤」을 발굴했다고 사회과학원 실장 김종혁이 5일 밝혔다.
김종혁은 이날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개막된 「단군 및 고조선에 관한 제2차 학술발표회」발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 순장무덤은 『단군조선의 형성과정과 그 국가의 사회성격을 해명하는데 중요한 실물자료로서 학계의 관심과 주의를 집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중앙방송이 보도했다.
김종혁에 따르면 이 무덤은 북한이 단군릉 발굴장소로 선전하고 있는 평양 강동군 강동읍 대박산에서 동북쪽으로 11·5㎞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무덤의 동쪽에는 단군조선 시기의 것으로 전해오는 토성이 있으며 동쪽에는 산성이 있고 서남쪽에는 비류강이 서쪽으로 흐르고 있다.
김종혁은 이날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개막된 「단군 및 고조선에 관한 제2차 학술발표회」발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 순장무덤은 『단군조선의 형성과정과 그 국가의 사회성격을 해명하는데 중요한 실물자료로서 학계의 관심과 주의를 집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중앙방송이 보도했다.
김종혁에 따르면 이 무덤은 북한이 단군릉 발굴장소로 선전하고 있는 평양 강동군 강동읍 대박산에서 동북쪽으로 11·5㎞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무덤의 동쪽에는 단군조선 시기의 것으로 전해오는 토성이 있으며 동쪽에는 산성이 있고 서남쪽에는 비류강이 서쪽으로 흐르고 있다.
1994-10-07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