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5일 「지존파」두목 김기환(26·구속수감중)에게 범행장비를 만들어 판 김학기씨(27·공업·경기 의정부시 장암동)를 총포·도검·화약류등 단속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6월 중순쯤 지존파 두목 김씨의 부탁을 받고 서울 중구 입정동 「태광정밀」가게안에서 선반을 이용,속에 18㎝정도의 칼날이 든 등산용 지팡이 8개를 만들어 개당 10만원씩 모두 80만원을 받고 판 혐의다.
김씨는 지난 6월 중순쯤 지존파 두목 김씨의 부탁을 받고 서울 중구 입정동 「태광정밀」가게안에서 선반을 이용,속에 18㎝정도의 칼날이 든 등산용 지팡이 8개를 만들어 개당 10만원씩 모두 80만원을 받고 판 혐의다.
1994-10-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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