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하위직 집중감사/대민 10개분야

서울시,하위직 집중감사/대민 10개분야

입력 1994-10-05 00:00
수정 1994-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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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만원이상 수뢰땐 형사고발

서울시는 4일 본청과 22개 구청·사업소·소방서 가운데 민원및 비리 발생 우려가 높은 10개 분야에 대한 특별감사및 사정활동에 착수했다.

시는 특히 재산등록 대상이 아닌 5급 이하 공무원들에 대해 집중감사를 벌이기로 했다.

이는 문민정부 출범 이후 대대적인 사정에도 불구하고 일선 구청 하위직 공직자들의 비리가 여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별감찰 대상부서는 세무·건축·토지·공사·보건위생·환경·교통·소방·회계·도시계획분야이다.

시는 이를 위해 「부정방지제도개선반」을 편성,부조리 유형 및 원인 등 실태를 파악하는 한편 각 구청에 비밀감찰반을 보내 ▲과다 부동산소유자 ▲사치성 재산보유자 등에 대한 사정에 나설 방침이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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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감찰에 적발된 공무원들의 뇌물액수가 1백만원이 넘을 경우 시 내부적으로 징계하던 관행을 깨고 수사기관에 형사고발하기로 했다.
1994-10-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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